2019. 10. 14. 11:26
오~ 세상에나 제가 그토록 무서워해서 쳐다도 못보고 그렇다고 눈도 못 마주치던 고양이들이 어쩜 이리도 귀여울 수가 있을까나요..
저에게는 생각의 변화를 주신 귀한 냥반 맞습니다. 하나하나 그림들을 보면서 웃게 만들어 주시고 행복하게 해 주시는 요 느낌 정말 참 좋습니다..
고양이 나이 12세, 4세. 그렇담 사람으로치면 아주 많은 사이인거죠? 그런데 어쩜 요리도 깜찍할 수가~
전 표지가 다른 놈으로다가 두권 구입해 하나는 선물하고 하나는 오래오래 간식하면서 자주 행복해지기위해 즐겁기 위해 들추어 보렵니다요.. 감사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