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8. 31. 12:49
오늘은 글벗에서 얼떨결에 제공받은
멋진 바르미체어 좌식형 책상세트를
소개합니다ㅡ
먼저 저희집에 초등 2학년 9살,
유치원생 7세, 누나들을 이겨먹는 4세
이렇게 3명의 아가들과 방년 77세인 친정엄마와
47세인 남편이 있어요...
그런데, 모두들 아기들처럼 저 바르미체어
좌식형 책상세트가 배달되어 오니 다같이
서로 쓰겠다고 신이 났네요 ㅡ아니 완전
서로 차지하겠다는 쟁탈전이 벌어졌어요..
9세 초등생은 딱히 앉아서 공부할 책상이 없으니
자기가 쓰겠다고 난리고, 7세와 4세 아가들은
바퀴달린 의자가 맘에 쏙 들어서 앉아서 타고 놀겠다고 난리고, 77세 친정엄마는 딱 앉아서 성경공부하기 좋다고 난리고, 47세 남편은 컴퓨터 책상으로 딱이라 외치네요...
이런 경쟁속에서 그래도 당당히 이긴 사람은
바로바로 9세 초등생 ㅡ덕분에 자신의 방에 떡하니
들여다놓고 여름방학 숙제하느냐 신이났네요..
바르미체어 좌식형 책상세트 완전 좋아요...
첫째, 저희집처럼 대식구인 집에서 아이들 책상 놓는데 공간이 가장 문제인데, 이 문제를 완전히 해결해 주어요. 즉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어요.
둘째, 좌식형 의자 앞부분에만 바퀴가 달려 있어서 움직임이 편리하며 안전해요.
셋째, 꼭 공부를 위한 책상의자로만이 아니라 다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ㅋ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저희는 글벗에서 제공받을 때부터 아이들의 연령을
말씀드려서인지 9세 아이가 자기 키에 딱 맞아서 너무 편안하다 이야기 하지만, 혹 다른 아이가 쓸 경우 책상이나 의자의 높이를 조절할 수 없다는 사실이에요.
그래도,
우리 가족에게는 대만족인 바르미체어 좌식형 너무 좋고 감사해요.
ㅡ이제 자신의 책상이 생겼다고 신나하는 9세 큰공주
2학기 시작부터 공부를 재미있어 하네요.
멋진 바르미체어 좌식형 책상세트를
소개합니다ㅡ
먼저 저희집에 초등 2학년 9살,
유치원생 7세, 누나들을 이겨먹는 4세
이렇게 3명의 아가들과 방년 77세인 친정엄마와
47세인 남편이 있어요...
그런데, 모두들 아기들처럼 저 바르미체어
좌식형 책상세트가 배달되어 오니 다같이
서로 쓰겠다고 신이 났네요 ㅡ아니 완전
서로 차지하겠다는 쟁탈전이 벌어졌어요..
9세 초등생은 딱히 앉아서 공부할 책상이 없으니
자기가 쓰겠다고 난리고, 7세와 4세 아가들은
바퀴달린 의자가 맘에 쏙 들어서 앉아서 타고 놀겠다고 난리고, 77세 친정엄마는 딱 앉아서 성경공부하기 좋다고 난리고, 47세 남편은 컴퓨터 책상으로 딱이라 외치네요...
이런 경쟁속에서 그래도 당당히 이긴 사람은
바로바로 9세 초등생 ㅡ덕분에 자신의 방에 떡하니
들여다놓고 여름방학 숙제하느냐 신이났네요..
바르미체어 좌식형 책상세트 완전 좋아요...
첫째, 저희집처럼 대식구인 집에서 아이들 책상 놓는데 공간이 가장 문제인데, 이 문제를 완전히 해결해 주어요. 즉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어요.
둘째, 좌식형 의자 앞부분에만 바퀴가 달려 있어서 움직임이 편리하며 안전해요.
셋째, 꼭 공부를 위한 책상의자로만이 아니라 다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ㅋ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저희는 글벗에서 제공받을 때부터 아이들의 연령을
말씀드려서인지 9세 아이가 자기 키에 딱 맞아서 너무 편안하다 이야기 하지만, 혹 다른 아이가 쓸 경우 책상이나 의자의 높이를 조절할 수 없다는 사실이에요.
그래도,
우리 가족에게는 대만족인 바르미체어 좌식형 너무 좋고 감사해요.
ㅡ이제 자신의 책상이 생겼다고 신나하는 9세 큰공주
2학기 시작부터 공부를 재미있어 하네요.
ㅡ혹 바르미체어 좌식형 책상세트가 궁금하시다면?
http://studyeasy.co.kr/goods/view?no=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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