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0. 7. 01:02
위즈덤하우스 8기 도서평가단에 당첨된 후
저에게 참으로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답니다..
그 중 하나, 명함 필요하신 분 신청하라는 글에 넙쭉 쏠려서
아줌마 입장에서 사실 명함 쓸일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현재로서 명함을 함 가져 보고 싶은 작은 욕심에 저도 신청했었거든요..
그런데, 오늘 두번째 미션지와 함께 선물용 도서 2권과 신청한 명함을 받아,
이렇게 자랑질을 해 보아요...
저의 가장 첫번째 고객은
이 시간에 일어나 옆에서 놀고 있는 작은공주랍니다.. ㅋㅋ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