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선례공주 2011. 8. 23. 21:37

2011년 8월 22일...

 

햄버거를 먹고 싶다고 해서 다같이 외출을 감행했다..

아침겸 점심으로 햄버거를 먹기로..

 

어른 햄버거 하나씩을 뚝딱 먹어 치우고서는, 1,000원짜리샵 구경...

며칠전 아울렛에서 구입한 고무찰흙은 너무 냄새가 심해서 반품하고,

새로 고무찰흙을 구입했어요..그리고는 둘이서 아주 신나게 놀이에 빠진 우리 공주들...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