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8. 8. 19:01
20대 이후 단 한번도 손에서 일을 놓지 않았어요...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가지면서도...
그런데, 울 아가가 세상에 태어난 후
주부로 전략했어요...
이제, 새로운 뭔가를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저에 얄팍한 지식과 정보를 여러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서 블러그를 만들어 봅니다.
저에 블러그에 오시는 그 순간부터 바로바로
행복에 물결이 넘쳐나시기를 빌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