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6. 26. 19:22
2012년 6월20일..
오후 2시 34분에 진통한지 한 20분만에 귀여운 똘이가 태어났어요..
몸무게는 3.24Kg으로 건강하며, 친할아버지를 많이 닮았답니다....
그리고, 이름은 이제 "이진표"랍니다...
아래 사진은 태어난지 한 8시간이 지난 모습이며, 오늘은 일주일 되는 날로
엄마의 모유도 잘 먹고 잘 자고 있으며, 배꼽도 떨어졌네요..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